15도 밖에 나오지 않아 콘덴샤와 드라이를 교환하고 후레싱까지 했는데도 차이가 없어서 콘푸를 교환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앞좌석은 15도이지만 뒷좌석은 11도까지 나오는데 혹시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요?
콤푸가 80%밖에 성능이 안된다고 해서 재생으로 교환한다고 합니다.
안그럼 계속 콤푸가 작동해서 결국 기름값이 더 나올 거라는 이야기더군요.
남들은 콘덴샤만 교환해도 시원하다는데...
그렇다면 콘덴샤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콤푸가 문제아니었을른지요?
이렇게 되면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진단이 정확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