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이어 교체하러 갔다가 차가 올라간 사이 찍은 사진 입니다.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서.....--;;
제 차는 2002년 optima 이구요 108000마일 이에요..
현재 운행 중에는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도 않구요 부동액도 미리 준비해 두고 있고요..
비용이 많이 들어 괜찮다면 몇달 후에 쯤에 갈려고 생각중인데
그렇게 해도 별 문제 없는지 ...조심스럽게 타면 괘찮은지 ...
미국에서는 비용이 한국에서 드는 비용의 2배 정도가 나온다고 해서요....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