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8-27 09:13
2007.08.25(토) 오전에 들렸던 싼타페 은색 차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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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기두
조회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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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토) 오전에 들렸던 싼타페 은색 차주입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들렸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꼼꼼하게 정비해주시는 분들 보면서 적잖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토랜드를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과 함께 그동안 너무 차에 대하여 소홀했었구나 하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집에서 가깝다면 매월 들리면서 정비하고 싶은데 멀 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아무튼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사장님과 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용인쪽에 오토랜드 2호점(경기남부점)을 내주세요. 아마 '총각네 야채가게' 만큼 언론주목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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