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6-01 08:11
글쓴이 :
주성렬
조회 :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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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확 수리한 카렌스의 주성렬 입니다. 6년 반이 된 차지만 이렇게 수리를 하고 나니 마음도 놓이고 차도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 무척 더운 날씨였는데 하루종일 땀범벅 기름범벅이 되신 분께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촘촘히 나왔네요. 어린 딸네미가 여섯시간을 기다리니 많이 지친것 같아서 변변히 고맙다는 인사를 못했습니다. 정말 고맙고요, 앞으로도 차 잘 쓰겠습니다. (차 고치고 집으로 오늘 길에 투표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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