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7-15 12:16
글쓴이 :
김미옥
조회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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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엑센트 타이밍벨트 간 사람이에요~ ^^ 차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정비소 가면 조금 위축되는 느낌이 있는데, 어젠 참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밥 안먹었다고 식사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ㅋㅋ.) 사실 거리가 좀 먼데다 더운 날씨에 길찾느라 헤매서 조금 짜증이 났었는데, 저렴한 비용에 좋은 서비스 받은 것 같아서 가는 발걸음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소문 많이 낼게요~ ^^ 친절한 사장님, 친절한 정비사님...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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