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14 09:44
글쓴이 :
이승헌
조회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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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다녀간 싼타페 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 미소를 잊을수가 없군요. 수리를 하는 동안 근처에 다녀올일이 있다는 저의 얘기에 직접 태워다 주시겠다는 잔인?한 말까지 서슴치 않는 사장님의 친절을 사양하느라 저의 애간장이 다 녹아내리고 말았지요.. --; 타이밍 벨트 하나 갈았을 뿐인데... 엑셀밟는 느낌이 확실히 틀리더군요. 저도 어느새 이곳 매니아가 되고 말았군요.. 흑흑.. 자금 사정상 아직 손보지 못한 이곳저곳.. 다음달쯤 찾아뵙겠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사업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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