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2-10 09:48
지난번 길을 지나다 새로 단장한 오토랜드 간판을 보고 우연히 들러 차를 정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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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긍호
조회 :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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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길을 지나다 새로 단장한 오토랜드 간판을 보고 우연히 들러 차를 정비했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한결같이 친절해 신뢰가 깊어졌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해 직원분들의 각오내용을 보니 더욱 신뢰가 생기고 친밀감을 느낍니다. 사장님이 써 놓은 글처럼 사실 차를 고치러 가면 뭔가 속는듯한 느낌과 부담스러움이 많았었는데, 오토랜드에서는 그런 마음은 생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비업계에 새로운 서비스문화를 개척하시려는 마음 항상 변치 않고 간직하셔서 모든 고객에게 사랑받는 카센터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부담없는 마음으로 들르겠습니다. 그런데 글을 남기려다보니, 영어로 Write를 눌러야 하고 Save를 눌러야 저장이 되는 부분은 좀 낯설군요. 한글로 바꾸시는 걸 검토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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