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1-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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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아이에서 뵙고 여기서 다시 흔적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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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창근
 조회 :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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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아이에서 뵙고 여기서 다시 흔적남기고 갑니다.
회원 인사란에서 언급 하셨듯이 바라시는 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오프 모임에 나가시면 아마도 실 보다는 득이 더 많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꼭 금전적인 면을 떠나서라도요..
서경북부에는 많은 분들이 끈끈한 정으로 어우러져 많은 활동등을
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꼬랑쥐.
전 전남권 이구요 나이는 42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집이 능곡 중학교 앞이에요....
바로 코 앞이지요. 언제 명절때 올라가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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