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1-24 03:37
무엇보다 사장님과 두 분 기사님들의 친절함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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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응주
조회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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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크타운 끌고 갔던 김응주입니다.. ^^
저번 주 금요일에 한번, 이번 주 화요일에 한번.. 어느새 두번을 찾아 뵈었네요..
차 상태가 한결 좋아짐을 실감합니다.. 물론 투자해서 수리하면 좋아지는 거야 당연하지만..
무엇보다 사장님과 두 분 기사님들의 친절함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비록 카센터를 여러 군데 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오토랜드처럼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봐준 카센터는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질문하는 데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일일이 답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더 좋아진 차를 몰고 다니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수리할 일 있으면 찾아 뵙겠습니다.. 잘 지내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아참, 제가 있는 동호회 회원 한 분이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더군요..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동호회에서 오토랜드 홍보에 일조하겠 습니다.. ^^ 그럼 세 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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