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24 11:00
글쓴이 :
김기환
조회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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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은 휴무이신것 같은데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지난 일요일 싼타페(CM) Timming Belt Set외 교환한 사람입니다. 다른 정비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약간은 고민을 했으나 막상 방문하여 수리를 받고보니 정직한 가격으로 운영하신은 것 같고 수리 내역과 추가 정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믿음이 같습니다. 그리고 수리하고 후 핸들이 무거운 것이 다소 나야진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소음도 많이 줄었습니다. 다른 정비소에 비해 만족도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설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다소 멀지만 예약하고 드라이브한다고 생각하고 가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이제는 차량 정비가 필요하면 문의 후 방문하겠습니다.
날씨가 무덥고 열대야때문에 밤잠도 설치시겠지만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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