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진 글을 보면서 이런 분은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사장님의 코멘트가 감동을 주네요..늘 최선을 다하며 사시는 사장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사장님. 감동이 길게갈것같습니다.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