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27 01:33
글쓴이 :
이대석
조회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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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로 기억하네요. 타이밍벨트와 몇가지 의로해서 수리받은 이대석이에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나고 인사드리고 십습니다. 정비하고 약100KM 탄것 같은데요. 일러주신거처럼 차가좀 잘나가는것 같군요. 나중으로 기사님이 확인해보란거는 다확인했는데 이상이 없어보였어요. 정말 지불한 정비비대비 만족스러운거 같아서 이렇게 감사인사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 설명도 꼼꼼히 잘해주시고 감명받았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꼭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들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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